네덜란드 언니 채널, 옆 나라 사는 입장에서 보니 공감 반 비교 반이네요
요즘 남편이랑 저녁 먹으면서 '네덜란드 언니' 영상을 챙겨 보는데요, 같은 유럽이라 그런지 장보기나 날씨 얘기, 현지 사람들의 직설적인 화법이 나올 때마다 둘 다 웃으면서 맞장구치게 되네요. 다만 행정이나 보험, 세금 쪽 얘기는 네덜란드와 독일의 제도가 꽤 달라요. 영상만 보고 "유럽은 다 이렇구나" 하시면 곤란하니 꼭 거주하시는 나라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그 점만 빼면 과장 없이 담담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 줘서 유럽 이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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