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며느리가 어머님 이거 함 보이소 카민서 폰을 내밀길래 켈리앤재면 영상을 첨 봤다 아이가. 말도 다르고 사는 것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맞춰감서 웃고 사는 거 보이, 우리 며느리 처음 시집왔을 때 서로 눈치만 보던 생각이 나서 괜히 코끝이 찡하더라. 요새는 저녁 묵고 며느리랑 나란히 앉아가 같이 보는 게 낙이다. 시어머니들도 한번 보이소, 며느리 마음 쪼매 더 알게 될 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