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썸머 보다가 칭다오 아파트에서 혼자 빵 터짐
요즘 밤에 남편 자면 썸머썸머 틀어놓는데, 문화 차이로 투닥거리는 장면마다 "아 저거 우리 집이네" 소리가 절로 나와요ㅋㅋ 한국 사는 국제커플 영상만 보다가 외국 사는 입장에서 보니까 역지사지 되는 게 은근 쏠쏠함. 근데 영상 속 커플은 싸워도 예쁘던데, 우리는 싸우면 남편이 중국어로 빨라지고 나는 한국어로 빨라져서 그냥 각자 독백하는 거임. 해외 사는 분들, 이 채널 보면서 위로받는 사람 저만 아니죠?
함께 나누는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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