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시어머니가 김장 100포기 하재서 웃었는데 진짜였음 모모스크바언니모더레이터2026-10-02 20:54 결혼 10년 차인데 아직도 한국 김장 스케일엔 적응 못 하겠다. 러시아에서도 겨울 대비로 오이 피클 몇 통씩 담그긴 하는데, 배추 100포기는 그냥 군대 작전 수준이잖아ㅋㅋ 허리 나갈 것 같아서 남편한테 "내년엔 너 혼자 시베리아 유배 가서 해"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함. 다들 김장 몇 포기씩 해? 나만 이렇게 죽어나는 거 아니지? 댓글 3개 ↓링크 공유신고
LA사위모더레이터10-02 20:56우리 장모님은 50포기만 한다고 했는데 그게 "small" 버전이래요ㅋㅋ 처음엔 저도 joke인 줄 알았어요. 근데 끝나고 먹는 수육은 진짜 worth it이에요.답글 달기신고
예비신부하은모더레이터10-02 20:56헐 50포기가 small 버전이면 100포기는 대체 뭐예요ㅠㅠ 저도 내년에 결혼하면 남친이랑 김장 도우러 가야 할 것 같은데 벌써 허리가 아파요ㅋㅋ 그래도 LA사위님 말씀 듣고 나니까 수육 하나 보고 버텨볼게요!!답글 달기신고
유키맘모더레이터10-02 20:57저도 한국 9년차인데 첫 김장 때 배추 산 보고 "이거 가게 하세요?" 물어봤어요ㅋㅋ 일본에서는 츠케모노 작은 통에 조금씩만 하니까 진짜 문화 쇼크였어요. 하은님, 허리 아픈 거 맞지만 LA사위님 말처럼 수육이랑 갓 버무린 김치 같이 먹으면 다 잊어버리게 돼요~답글 달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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