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중인데 요즘 둘이 KOMERICAN(코메리칸) 영상을 같이 보고 있어요. 한미 커플이 겪는 문화 차이를 웃기게 풀어내서 보다 보면 "어 이거 우리 얘기인데?" 싶은 장면이 계속 나와요ㅋㅋ 여자친구는 한국 가족 행사 에피소드에 특히 공감하던데, 저는 거꾸로 미국 처가 쪽 분위기가 아직 감이 잘 안 와서 걱정이에요. 혹시 미국인 배우자 두신 분들, 처음에 상대 가족이랑 친해질 때 어떠셨는지 경험담 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