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언니 영상 보는데 "여기 사람들 직설적이라 처음엔 상처받았다"는 얘기에 혼자 고개 끄덕였어요. 칭다오는 직설에 목소리 데시벨까지 얹어서 와서 저는 5년째 적응 중이거든요ㅋㅋ 한국 밖에 사는 국제부부 얘기는 보통 장소만 다르고 겪는 건 거의 똑같더라. 시댁 단톡방에서 위챗 음성메시지 폭탄 맞고 지친 날엔 그냥 틀어두세요, 은근 위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