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로부부 영상 몰아봤는데, 싸우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너무 귀엽게 편집돼 있어서 좀 웃겼어요ㅋㅋ 우리 집은 싸우면 편집 없이 그냥 생방송이거든. 그래도 문화 차이를 웃음으로 넘기는 거 보고 괜히 남편한테 "우리도 찍어볼까?" 했더니 "누가 봐" 이러고 폰만 보더라고요. 한국 밖에 사는 국제부부 입장에서는 이런 채널이 은근 위로돼요.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