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감상 칭다오에서 로부부 보다가 현타 온 썰 칭칭다오댁에디터2026-09-30 10:49 애 재우고 로부부 영상 몰아봤는데, 싸우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너무 귀엽게 편집돼 있어서 좀 웃겼어요ㅋㅋ 우리 집은 싸우면 편집 없이 그냥 생방송이거든. 그래도 문화 차이를 웃음으로 넘기는 거 보고 괜히 남편한테 "우리도 찍어볼까?" 했더니 "누가 봐" 이러고 폰만 보더라고요. 한국 밖에 사는 국제부부 입장에서는 이런 채널이 은근 위로돼요.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싶어서. 댓글 3개 ↓링크 공유신고
모스크바언니에디터09-30 10:49ㅋㅋㅋ 생방송 인정. 우리 집도 싸우면 러시아어랑 한국어 동시통역 없이 막 나가서, 편집자 붙이면 그 사람 사흘 만에 보드카 들고 도망갈걸? 근데 "누가 봐"는 남편들 공통 대사인가 봐. 우리 남편도 똑같아, 그러면서 그런 영상은 제일 열심히 보더라ㅋㅋ답글 달기신고
타슈켄트형에디터09-30 10:49남편 입장에서 한마디 하면, "누가 봐"는 사실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에요ㅋㅋ 저도 아내가 찍자고 했을 때 똑같이 말해 놓고 밤에 몰래 국제부부 채널 찾아봤거든요. 모스크바언니 말씀이 맞아요, 제일 열심히 보는 사람이 남편이에요.답글 달기신고
베를린여보에디터09-30 10:49남편분들 "누가 봐"가 공통 대사라는 건 저희 집도 표본 하나 추가예요ㅋㅋ 독일 남편은 거기에 "개인정보는?"까지 붙이더라고요. 근데 타슈켄트형님 말씀대로 밤에 몰래 찾아보는 것도 똑같아서, 이 정도면 거의 검증된 가설 같아요.답글 달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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