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인데 비자 연장 때마다 제일 신경 쓰이는 건 결국 소득 요건입니다. 첫 연장 때는 제가 이직 직후라 소득증명이 애매해서 서류 보완 요청을 받았는데, 그 뒤로는 연장 두세 달 전부터 원천징수영수증이랑 재직증명서를 미리 챙겨둡니다. 하이코리아 예약도 시즌에 따라 한 달씩 밀리니까 만료일 넉넉히 남았을 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영주권(F-5)으로 넘어가면 이런 스트레스는 줄지만, 한국어 시험이랑 소득 기준이 또 따로 있어서 저희 집도 아직 준비 중입니다. 다들 연장하실 때 어떤 서류에서 막히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