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할랄 송편 만들어 봤어요!
Alhamdulillah, 올해 추석엔 시어머니랑 같이 송편을 직접 빚었어요~ 시판 떡은 재료가 걱정돼서 쌀가루랑 참깨, 꿀만 쓰고 전은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랑 두부로 부쳤더니 시댁 식구들도 맛있다고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차례상 앞에서 절하는 건 아직 조금 조심스럽지만, 저는 옆에서 조용히 기도하고 남편이 그 마음을 잘 설명해 줘서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혹시 명절에 종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경험 같이 나눠요, seman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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