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코노짱 요즘 몰아보는 중인데, 한일 커플 일상인데도 이상하게 우리 집 얘기 같더라ㅋㅋ 난 필리핀 엄마랑 한국 아빠 밑에서 컸는데, 엄마가 한국어 단어 헷갈려서 가족들 다 빵 터지는 장면이 우리 집 저녁 식탁이랑 완전 똑같음. 어릴 땐 엄마 한국어가 좀 창피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런 영상 보니까 그게 그냥 우리 집만의 분위기였구나 싶어. 나중에 코노짱네 애들 크면 이중언어 얘기도 영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2세 입장에서 진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