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배추 150포기라서 어제 새벽 5시부터 절이기 시작했어요. 하노이에서는 김치를 사 먹는 반찬으로만 알았는데, 시골에선 이게 거의 전쟁이더라ㅋㅋ 근데 웃긴 게 우리 어머님이 올해 처음으로 "니가 버무린 게 제일 맛있다" 하셔서 허리 아픈 것도 싹 잊어버렸어요. 대신 제가 몰래 피시소스 한 숟갈 넣은 건 비밀이야🤫 다들 김장 몇 포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