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밥 먹으면서 아내랑 '진우와 해티' 채널을 자주 봅니다. 서로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일을 웃으면서 풀어가는 모습 보니까, 제가 처음 한국 공장 다닐 때 말도 잘 안 통하던 시절에 아내가 하나하나 기다려 주던 게 생각났습니다. 국제커플이면 누구나 겪는 작은 오해들을 편하게 보여줘서, 저희처럼 결혼 몇 년 된 부부가 봐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부부가 같이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