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센터 일 마치고 '김치와 바게뜨' 영상을 자주 보는데, 두 분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웃으면서 풀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상담하다 보면 사소한 생활 습관 차이로 마음고생하시는 가정이 많은데, 이 채널처럼 서로 대화로 맞춰가는 과정을 배우자분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혹시 부부 사이 소통이 어렵게 느껴지시면 가까운 가족센터(옛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무료로 받으실 수 있고,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 전화하시면 모국어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