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밭일 끝나고 저녁에 '시공하는 프랑스 사람' 채널 보는 게 낙이야ㅋㅋ 외국 사람이 한국 현장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 거 보니까 남 얘기 같지 않더라. 나도 처음 시댁 왔을 때 말도 안 통하는데 고추 따고 김장하느라 진짜 정신없었거든ㅠㅠ 시아버지한테 보여줬더니 "저 총각 일 잘하네" 하면서 끝까지 보시더라ㅋㅋ 한국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사는 외국인 언니들, 이 채널 꼭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