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신 아내랑 한국 남편 사는 모습 보니까 저 처음 시집와서 김치 담그다 손이 불나서 울던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땐 정말 서러웠어요. 영상 속 두 분이 서로 문화 차이 나올 때마다 싸우지 않고 웃으면서 맞춰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후배님들, 남편이랑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할 땐 이런 커플 영상 같이 틀어놓고 "우리도 저래?" 하고 슬쩍 물어보세요, 직접 말하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게 대화가 시작된답니다. 이모가 해보니 효과 좋았어요, 한번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