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게 문 열려고 보니까 고수가 하나도 안 들어왔지 뭐예요 ㅋㅋ 똠얌꿍에 고수 없으면 그게 무슨 똠얌꿍이에요, 8년 장사하면서 이런 날 처음이라 진짜 식은땀 났어요. 근데 남편이 아무 말 없이 차 끌고 가락시장까지 가서 두 박스 사 왔더라고요 ㅋㅋ 평소엔 태국 음식 맵다고 투덜대는 사람인데 오늘은 좀 멋있어 보였어요. 다들 배우자가 이렇게 은근히 챙겨줄 때 있으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