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라노민 채널 정주행 중인데 저만 이렇게 울컥하나요ㅠㅠ
캐나다인 남친이랑 내년 결혼 앞두고 요즘 국제커플 유튜브 매일 보는데, 밀라노민 영상 보다가 새벽에 혼자 울컥했어요ㅠㅠ 문화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 모습 보니까 저희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설레면서도 걱정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특히 가족들이랑 소통하는 장면 볼 때 저희 부모님이랑 남친도 저렇게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어서 엄청 몰입했어요ㅎㅎ 혹시 저처럼 결혼 준비하면서 이 채널 보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영상이 제일 도움 되셨는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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