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주 한국어 수업 시간에 '모짜렐라걸과 오빠' 영상을 한 편 같이 봤는데, 결혼이민자 어머님들이 내 이야기 같다며 공감을 많이 해 주셨어요. 부부가 서로의 문화 차이를 웃으며 풀어가는 모습 덕분에 수업 분위기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혹시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은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한국어 교육을 무료로 들으실 수 있고,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