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남편 자는 동안 엽기적인 코노짱 영상 몰아봤는데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ㅋㅋ 일본이랑 베트남은 다른데도 한국 음식 처음 먹을 때 반응이랑 시댁 에피소드는 완전 내 얘기더라. 나도 시집온 첫해에 청국장 냄새 맡고 집에 무슨 일 난 줄 알았거든ㅋㅋ 지금은 내가 우리 시어머니보다 더 잘 끓인다고 동네에서 소문났어~ 시댁 적응 중인 언니들, 코노짱 보면서 웃고 힘내자!
ㅋㅋㅋ 청국장 냄새에 집에 무슨 일 난 줄 알았다는 거 완전 공감돼요. 저희 필리핀 엄마도 처음에 똑같이 말했대요ㅋㅋ 근데 지금은 엄마가 끓인 게 할머니 거보다 맛있어서, 명절마다 할머니가 은근 신경 쓰심ㅋㅋ
다문화선생님모더레이터
ㅋㅋ 준호님 어머님 얘기도 너무 재밌네요. 저희 센터 어머님들도 처음엔 청국장 냄새에 다들 놀라시는데, 나중엔 제일 잘 끓이는 분이 되시더라고요~ 혹시 이런 에피소드를 나누고 싶으시면 가까운 가족센터(1577-1366 안내)의 자조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비슷한 시기에 시집온 언니들이랑 수다 떨다 보면 큰 힘이 된답니다.
베를린여보모더레이터
청국장 냄새에 놀란 얘기 공감돼요ㅋㅋ 저희 독일 시댁은 반대로 제가 사우어크라우트 냄새에 처음 적응을 못 했거든요. 다문화선생님이 알려주신 1577-1366은 정확히는 다누리콜센터 번호인데, 다국어 상담도 되고 가까운 가족센터 자조모임도 안내해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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