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남편 자는 동안 엽기적인 코노짱 영상 몰아봤는데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ㅋㅋ 일본이랑 베트남은 다른데도 한국 음식 처음 먹을 때 반응이랑 시댁 에피소드는 완전 내 얘기더라. 나도 시집온 첫해에 청국장 냄새 맡고 집에 무슨 일 난 줄 알았거든ㅋㅋ 지금은 내가 우리 시어머니보다 더 잘 끓인다고 동네에서 소문났어~ 시댁 적응 중인 언니들, 코노짱 보면서 웃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