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팟타이 볶다가 오늘 처음으로 손님한테 혼났어요 ㅋㅋ
오늘 점심에 단골 아저씨가 팟타이 드시더니 "사장님 이거 태국 맛 아니고 한국 맛이네?" 하시는 거예요 ㅋㅋ 8년 동안 한국 손님 입맛에 맞춘다고 설탕 줄이고 피시소스도 덜 넣었는데, 요즘 손님들은 태국 여행을 많이 다녀와서 오히려 현지 맛을 더 찾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내일부터 "방콕 오리지널 맛" 메뉴를 따로 만들어볼까 해요 ㅋㅋ 다들 가게 하시면 한국 입맛에 맞추세요, 아니면 고향 맛 그대로 가세요?
함께 나누는 이야기 3
댓글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