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OMERICAN 영상 몰아봤는데 문화 차이로 티격태격하는 거 보니까 완전 우리 집이더라, ㅋㅋ 난 러시아 사람이라 원래 할 말은 바로 하는데 남편은 한국 남자라 "괜찮아" 하고 삼 일 뒤에 터지거든. 러시아에선 곰이랑 싸워도 그날 끝내는데 한국 사람들은 참 오래 참아, 신기해. 국제커플인데 서로 말하는 방식이 달라서 답답한 사람은 꼭 봐, 약 먹는 것보다 나음. 아, 눈물 날 수도 있으니까 휴지는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