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E-9 비자로 들어와서 김해 공장 기숙사에 살 때는 한국말도 서툴러서 반장님한테 매일 혼났습니다. 그 공장에서 경리 보던 지금 집사람을 만나 결혼했고, F-6 받고 나서 지게차 자격증이랑 용접 자격증을 하나씩 땄습니다. 오늘 둘이 모은 돈으로 작은 아파트 전세 계약하고 오는데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지금 비자 문제나 일 때문에 힘드신 분들도 조금만 버티시면 좋은 날 꼭 옵니다. 비자나 자격증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만큼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