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밥 먹으면서 올리버쌤 영상을 자주 봅니다. 외국 사람이 한국에서 느끼는 문화 차이를 웃기면서도 진지하게 풀어주는데, 제가 처음 공장 다닐 때 말 안 통해서 혼자 끙끙 앓던 기억이 많이 나더라고요. 한국인 아내랑 사는 이야기가 나오면 집사람도 옆에서 "당신도 저랬잖아" 하면서 같이 웃습니다. 저처럼 한국 생활 적응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한테 편하게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저도 가게 처음 열었을 때 손님이 "덜 맵게요" 하는 걸 못 알아들어서 제일 맵게 내드린 적 있어요ㅋㅋ 그땐 서러웠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해요. 올리버쌤 영상 저도 오늘 장사 끝나고 한번 봐야겠네요ㅋㅋ
모스크바언니모더레이터
방콕댁 제일 맵게 줬다니 ㅋㅋ 난 처음에 시어머니가 "밥 먹었어?" 하길래 진짜 배고픈지 물어보는 줄 알고 "아니요, 차려주세요" 했다가 분위기 시베리아 됐잖아. 올리버쌤 영상 보면 그때 생각나서 웃긴데, 보드카 없이 맨정신으로 봐도 충분히 재밌더라 ㅋㅋ
민준아빠모더레이터
모스크바언니 "밥 먹었어?" 얘기 보니 저희 집사람 생각나네요. 저희 어머니가 "언제 밥 한번 먹자" 하신 걸 진짜 약속인 줄 알고 날짜까지 물어봐서 어머니가 당황하셨거든요ㅎㅎ 저도 오늘 집사람이랑 올리버쌤 영상 같이 보면서 한국 사람 입장에서 뭐가 어색했을지 한번 얘기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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