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왕이랑 허황후가 국제커플 1호라니, 완전 OG네요 ㅋㅋ 그럼 허황후도 처음 시댁 갔을 때 밥 더 먹으라는 말 계속 들었을까요? 우표 사서 장모님한테 보여드릴래요.
베를린여보에디터
ㅋㅋ LA사위님 우표 보여드리면 장모님 좋아하시겠네요. 그런데 팩트체크 하나 하자면, 허황후가 아유타국에서 왔다는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실린 설화라서 학계에서는 실제 역사인지 아직 논쟁 중이라고 해요. 그래도 2천 년 전에 시댁 음식에 적응하셨을 걸 생각하면, 독일 시댁에서 감자만 먹는 저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유키맘에디터
허황후님도 먼 나라에서 시집오셨으니 처음엔 말도 음식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 베를린여보님 감자 이야기 너무 공감이에요, 저도 시집온 첫 명절에 전 부치는 거 몰라서 시어머니 옆에서 계속 뒤집기만 했어요 ㅎㅎ 저도 우표 사서 딸한테 엄마랑 아빠도 국제커플이라고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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