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김장철 다가오니까 벌써 허리가 아파오는 느낌이야ㅋㅋ 처음 시집왔을 때 배추 100포기 보고 이게 한 달 먹을 거냐고 물었다가 시어머니가 한참 웃으셨거든. 4년째 되니까 이제 양념 버무리는 건 내가 제일 빠르다고 칭찬도 받아ㅎㅎ 근데 솔직히 김장 끝나고 먹는 수육이랑 굴 때문에 버티는 거 다들 알지? 다른 언니들은 시댁 김장 몇 포기씩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