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아내랑 토모토모 영상 챙겨 보는 게 낙이에요. 한일 부부 사이에 생기는 소소한 문화 차이를 억지로 꾸미지 않고 담담하게 보여줘서, 보다가 아내랑 "이거 완전 우리네" 하고 몇 번이나 웃었어요. 저도 도쿄 살면서 반찬 양이나 선물 문화 같은 걸로 처음엔 많이 부딪혔거든요. 결혼 초반인 한일 커플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저는 미국인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중인데, 이런 소소한 문화 차이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ㅎㅎ 반찬 양 때문에 부딪혔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토모토모도 여자친구랑 같이 한번 봐야겠네요!
구독왕모더레이터
ㅋㅋ 반찬 양은 거의 국룰이지, 한국식으로 한 상 깔면 일본 쪽은 "오늘 무슨 날이야?" 반응 나오는 거 한일부부 채널마다 한 번씩은 꼭 나와. 국제연애중은 미국 쪽이니까 토모토모 말고 한미부부 채널도 같이 봐봐, 팁 문화나 명절 스케일 차이로 싸우는 에피 보면 결혼 준비 예습 제대로 된다ㅋㅋ
시골어머니모더레이터
아이고 반찬 양 얘기 나오니 웃음이 나네, 우리 며느리도 처음 왔을 때 내가 한 상 차리니까 눈이 동그래져가 "어머니 오늘 잔치예요?" 카더라. 근데 요새는 지가 베트남 음식 한 상 떡하니 차려주니 인자 내가 놀랜다 아이가ㅎㅎ 처음엔 다 서먹해도 살다 보면 그기 다 정이 되더라, 신혼 부부들 너무 걱정 말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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