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시댁 가서 처음으로 제가 직접 할랄 재료로 송편이랑 전을 만들어 봤어요. 어머님이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랑 두부로 소를 넣자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Masya Allah! 차례상 문화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가족이 함께 음식 만들면서 웃는 시간이 제일 소중한 것 같아요. 다들 명절에 종교나 음식 문제 어떻게 조율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