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서 일하며 챙겨보는 '김치와 바게뜨', 이중언어 육아 영상 보고 느낀 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즘 '김치와 바게뜨' 영상을 챙겨보는데, 부부가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상담하는 가정들께도 종종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두 언어를 함께 들려주는 장면을 보면서, 엄마·아빠 나라 말을 모두 소중히 여기는 가정일수록 아이가 자기 뿌리에 자신감을 갖는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시면 가까운 가족센터의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 프로그램'을 신청해 보세요. 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시면 되고, 가까운 센터를 모르시면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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