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도쿄 안에서 이사했는데, 아내가 이사 전날 수건이랑 과자 세트를 챙겨서 양옆집이랑 윗집, 아랫집까지 인사를 다녀왔어요. 한국에서는 요즘 이런 걸 거의 안 해서 좀 낯설었는데, 일본 브이로그 보니까 젊은 세대는 생략하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해 보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 분위기가 훨씬 편해져서 괜찮은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계신 분들은 이사 인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