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원 가보니 한국이랑 이렇게 다르더라고요
지난주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동네 내과에 다녀왔는데요, 진료는 5분 만에 끝났는데 약 받는 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일본은 처방전 들고 약국 가면 '오쿠스리 테초'라는 약 수첩을 꼭 챙기라고 하더라고요. 아내는 당연하다는 표정이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 거라 좀 신기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 브이로그에서도 한국인 유학생분이 똑같은 얘기를 하셔서 혼자 엄청 공감했네요. 혹시 다른 나라 사시는 분들은 병원 가실 때 한국이랑 달라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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