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하는 프랑스 사람 보다가 남편이랑 독일 얘기로 번졌네요
요즘 남편이랑 저녁마다 '시공하는 프랑스 사람' 채널을 같이 보는데, 유럽 사람이 한국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이 저희한테는 꽤 신선하더라고요. 남편은 원래 DIY 좋아하는 독일인이라 "독일이면 이 작업은 허가부터 받아야 한다"면서 계속 참견하고, 저는 옆에서 진짜 그런지 찾아보는 게 일이 됐어요. 찾아보니 독일은 작업 종류에 따라 자격 있는 업체만 하게 되어 있는 게 꽤 있어서 반은 맞는 말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시공 문화나 규정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은 비교하면서 보시면 재밌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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