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댁 가서 할랄 음식 걱정했는데 어머님 덕분에 울었어요
Alhamdulillah, 이번 추석은 정말 따뜻하게 보냈어요! 시댁 가기 전에 돼지고기 들어간 전이나 갈비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어머님이 할랄 정육점에서 소고기를 따로 사 오셔서 제 몫으로 산적이랑 소고기뭇국을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차례 지낼 때는 제가 절 대신 옆에서 조용히 기도해도 괜찮다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다른 무슬림 언니들은 명절에 시댁이랑 어떻게 맞춰가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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