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엽기적인 코노짱 영상 몰아보는 중인데, 두 사람이 서로 말 섞어 쓰다가 티격태격하는 장면 보면 딱 우리 집이야 ㅋㅋ 엄마도 따갈로그어랑 한국어 반반 섞어서 잔소리하면 아빠는 알아들은 척만 하거든. 어릴 땐 그런 게 좀 창피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그냥 평범한 가족 일상이더라. 다문화 가정 얘기 무겁게만 안 다루고 웃기게 풀어주는 채널이라 2세 입장에서 괜히 위로받는 느낌 있음. 아직 안 본 사람들 한번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