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재우고 와이프랑 로부부 영상 몇 편 몰아서 봤는데, 좋은 모습만 편집해서 보여주는 느낌이 덜해서 편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저희도 결혼 6년차인데 처음 2~3년은 비자 연장 서류에 생활비 쪼개서 처가 송금까지 하느라 솔직히 영상처럼 웃을 일만 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채널 보면서 "다들 비슷하게 부딪히면서 사는구나" 싶어 위안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막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은 유튜브는 참고만 하시고, 체류 문제나 돈 문제는 실제 경험자한테 따로 꼭 물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