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가면 장모님이 "밥 먹었어?"를 한 5번쯤 물어보세요. 처음엔 진짜 배고픈지 check하는 줄 알고 매번 "네 먹었어요" 했는데, 그래도 계속 음식이 나와요. 와이프 말로는 그게 hello 같은 말이고 사랑한다는 뜻이래요. 미국에서는 장모님이랑 이렇게 가깝지 않은데, 한국은 음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 같아요. 다른 외국인 사위분들도 이런 경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