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lamualaikum 여러분~ 한국에 온 지 4년 됐는데, 추석이 다가오니까 올해도 시댁 차례 문제로 살짝 고민이에요. 작년에는 어머님이 "절은 안 해도 된다, 옆에서 같이 있어만 줘라"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고, 저는 대신 할랄 재료로 잡채랑 전을 따로 만들어 갔더니 다들 맛있다고 하셔서 Alhamdulillah 했답니다. 혹시 종교 때문에 명절 문화 조율하신 분들은 시댁이랑 어떻게 이야기 나누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