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도 시댁에서 전 부치기 열심히 했는데, 끝나고 집에 오니까 몸살이 와버렸어요 ㅠㅠ 9년차인데도 명절 음식 양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요. 일본 오봉은 이렇게 음식 많이 안 하거든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 전 제일 예쁘게 부친다" 해주셔서 조금 마음이 따뜻했어요. 다른 분들은 명절 후에 어떻게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