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웨덴 조씨 영상 몰아봤는데, 거기도 겨울 어둡고 춥다고 난리더라. 야, 모스크바에서 온 나한테 그 정도는 그냥 가을이야ㅋㅋ 근데 부부가 서로 문화 차이를 웃으면서 넘기는 거 보고 옆에 있던 남편한테 "너도 좀 배워라" 했더니 조용해짐. 담백하고 꾸밈없는 거 좋아하면 추천, 보드카 한 잔 놓고 보면 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