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벌써 아홉 번째 추석인데, 처음엔 송편 모양이 너무 이상해서 시어머니가 웃으셨어요 ㅎㅎ 올해는 시어머니가 "이제 우리 며느리 송편이 제일 예쁘다" 하셔서 조금 눈물 날 뻔했어요. 딸아이도 옆에서 같이 만들었는데, 일본 할머니한테 보여준다고 사진 많이 찍었어요. 다른 분들은 명절 어떻게 보내셨어요? 처음에 힘들었던 거 지금은 좀 괜찮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