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다니던 시절 E-9 비자 연장 때문에 밤잠 설쳤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남편이고 한국 온 지 벌써 10년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E-9 비자로 경기도 주물공장에서 일했는데 계약 끝날 때마다 사장님이 재고용해주실지 걱정돼서 잠이 안 왔습니다. 그때 같이 일하던 한국 형님 소개로 지금 아내를 만났고, 결혼하고 F-6 받던 날 아내 손 잡고 출입국사무소 앞에서 조금 울었습니다. 요즘 E-9으로 와서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아는 만큼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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