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동네 내과에 갔는데, 한국처럼 링거 한 대 맞고 오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약만 3일치 받아 왔습니다. 아내는 "감기는 원래 푹 쉬면서 낫는 거야"라며 오히려 저를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전에 즐겨 보는 일본 거주 브이로거분 영상에서도 한국은 빠르게 낫게 해 주고 일본은 몸이 알아서 낫게 둔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직접 겪어 보니 딱 그 말이 맞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배우자 나라 병원에 처음 가셨을 때 어떤 점이 제일 달랐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