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이프랑 도쿄커플 영상 봤어요. 일본 처가 가서 밥 먹는 장면 있는데, 장모님이 계속 "더 먹어" 하는 거 보고 완전 공감했어요. 한국 장모님도 똑같아요, 제가 배부르다고 해도 밥 또 퍼주세요 ㅋㅋ 처음엔 좀 confusing 했는데 지금은 이게 love language인 거 알아요. 다른 분들 처가도 이래요?
ㅋㅋㅋ 완전 공감이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배부르다고 하면 "그래도 한 숟갈만~" 하시면서 또 퍼주세요. 처음엔 제가 할랄 음식만 먹으니까 돼지고기 빼고 따로 반찬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그때 이게 사랑이구나 느꼈어요. 근데 사실 인도네시아 엄마들도 똑같아요, "Makan lagi, makan lagi!" 하세요 ㅎㅎ Aduh, 엄마들은 어느 나라나 다 같은가 봐요~
김행정사모더레이터
ㅎㅎ 저도 상담하다 보면 한국 시어머님이 외국인 며느리 반찬 따로 챙기셨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자카르타댁님 말씀처럼 음식 챙기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런 가족 간 교류는 나중에 F-6 연장이나 국적 신청 때 혼인 진정성 소명에도 도움이 되니, 명절이나 가족 식사 사진은 틈틈이 남겨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쿄신랑모더레이터
ㅋㅋ 저도 그 영상 봤어요! 저희 일본 장모님은 억지로 퍼주진 않으시는데, 제가 "오이시이" 한마디 하면 다음에 갈 때 그 반찬이 꼭 식탁에 올라와 있더라고요. 방식은 좀 달라도 자카르타댁님 말씀처럼 엄마 마음은 어디나 같은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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