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하는 프랑스 사람 보고 우리 남편 반성 좀 해라
어제 남편이랑 '시공하는 프랑스 사람' 영상 봤는데 솔직히 좀 충격 먹었어. 외국인이 한국 현장에서 공구 들고 저렇게 진지하게 일하는 거 보니까 멋있더라. 우리 남편은 10년째 선반 하나 못 달아서 그 선반 아직도 베란다에 누워 있거든ㅋㅋ 러시아에선 이럴 때 "남자 약속은 3년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난 벌써 세 배 넘게 기다렸다. 남편 있는 집들 이 채널 틀어놓고 옆에서 조용히 쳐다봐줘, 효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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