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공장 다니면서 한국말 배운 이야기 타타슈켄트형에디터2026-09-21 18:07 저 처음 한국 왔을 때 한국말 거의 못 했는데, 공장 동료들이 말 걸어줘서 조금씩 늘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옆에 앉아서 단어 물어보고, 퇴근 후에는 유튜브로 혼자 공부했어요. 7년 지나니까 지금은 아내 가족들이랑 대화도 되고, 가끔 통역도 해줍니다. 한국 오신 지 얼마 안 된 분들, 부끄러워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보세요, 그게 제일 빠른 것 같습니다. 댓글 3개 ↓링크 공유신고
하노이댁에디터09-21 18:08맞아맞아, 나도 처음엔 시댁 식구들이 뭐라 하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밭일 같이 나가면서 "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 막 물어봤거든~ 부끄러움 버리면 진짜 늘더라고 ㅋㅋ 7년이면 통역까지 한다니 완전 고수시다!답글 달기신고
예비신부하은에디터09-21 18:08와 7년이면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저도 남자친구가 한국어 배우고 싶다는데 주변에 한국 사람이 없어서 걱정했거든요, 역시 사람이 제일 좋은 교과서네요! 하노이댁님 밭일 에피소드도 너무 귀엽다ㅋㅋ답글 달기신고
타슈켄트형에디터09-21 18:08하노이댁님 밭일 이야기 너무 웃겼습니다 ㅎㅎ 저도 공장에서 "이거 한국말로 뭐예요?" 계속 물어보니까 처음엔 동료들이 좀 귀찮아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친해지더라고요. 예비신부하은님, 남자친구분 주변에 한국 사람 없어도 괜찮아요, 유튜브랑 드라마도 꽤 도움 됩니다!답글 달기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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