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방에서 엄마 전화 받았는데 나도 모르게 타갈로그어 섞어서 말했더니 동기들이 "너 방금 뭐라 한 거야?" 하면서 신기해하더라. 근데 나 사실 듣는 건 되는데 말하는 건 초딩 수준임ㅋㅋ 어릴 땐 학교에서 튈까 봐 일부러 안 썼는데 지금 와서 좀 후회돼. 방학 때 제대로 배워볼까 하는데, 2세 중에 커서 엄마 나라 말 다시 공부한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