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김장 100포기... 나 살아있는 거 맞지?
어제 시댁 김장했는데 배추가 100포기였어. 하노이에서는 김치를 마트에서 사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여기선 온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전쟁을 치르더라ㅋㅋ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은데 갓 버무린 김치에 수육 싸 먹으니까 또 그게 그렇게 맛있는 거 있지. 4년차 되니까 이제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 손맛 들었네" 하시는데, 솔직히 나 액젓 몰래 베트남 느억맘 조금 섞었어. 다들 김장 어떻게 버텨? 꿀팁 좀 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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