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집에서도 각자 계산하는 부부가 많다던데, 저희 집 이야기입니다
결혼 2년차인데 아내가 아직도 생활비를 항목별로 나눠서 가계부에 적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한 사람이 통장을 합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부부라도 각자 통장을 유지하고 공동 생활비만 모으는 집이 꽤 많더라고요. 얼마 전에 본 한일부부 브이로그에서도 똑같은 얘기가 나와서 아내랑 같이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저희는 결국 공동 계좌 하나 만들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는 걸로 절충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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