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내 F-6 갱신 6년째 하면서 느낀 것들
결혼 6년차 되니까 비자 갱신도 이제 루틴처럼 느껴지는데, 처음엔 서류 뭐 빠졌다고 반려당하고 진짜 진땀 뺐습니다.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까지 매번 3개월치 이내로 뽑아야 하는 거 모르고 갔다가 두 번 헛걸음한 적도 있어요. 아이 생기고 나서는 출생증명서 추가되고 서류가 더 늘었는데, 출입국사무소마다 요구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사전에 전화 한 번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미화하고 싶진 않고, 솔직히 매년 이 과정 반복하는 게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익숙해지면 하루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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