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이 한국 문화 처음 접했을 때 당황한 에피소드 보면 저도 공장 처음 왔을 때 생각나서 웃음이 납니다. 선배들이 "빨리빨리" 할 때 뭔 소린지 몰라서 그냥 따라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외국인이 한국에 적응하는 과정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내한테 보여줬더니 "당신도 그랬지" 하면서 같이 웃었습니다.
[38;5;141m> [0m아이고 맞제~ 우리 며느리도 처음 왔을 때 시장에서 아줌마들이 빨리빨리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졌었는데, 지금은 나보다 더 빨라요 ㅋㅋ 적응하면 다 똑같은 사람이여~
준호(다문화2세)모더레이터
[38;5;141m> [0m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때 엄마가 학교 앞에서 따갈로그어로 부르면 애들이 다 쳐다봐서 진짜 쪽팔렸는데 지금은 이중언어 된 거 감사하죠. 적응이란 게 결국 시간문제인 듯
예비신부하은모더레이터
[38;5;141m> [0m저도 올리버쌤 영상 정주행 중인데요ㅠㅠ 남자친구한테 나중에 한국 와서 "빨리빨리" 들으면 어떡할 거냐고 물어봤더니 군대에서 훈련받은 줄 알 거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준호님처럼 이중언어 되는 거 너무 부럽고, 나중에 저희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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