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며느리가 혼자서 배추김치 담그고 있길래 깜짝 놀랐어. 누가 가르쳐줬냐 했더니 유튜브 보고 배웠다카더라고. 고춧가루 버무리는 손이 나보다 야무져서 속으로 눈물 날뻔했다. 우리 며느리 시집온지 3년밖에 안됐는데 이제 김장도 맡겨도 되겄어.